로또 811회 1등번호...당첨자 나온 판매점 7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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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811회 1등번호...당첨자 나온 판매점 7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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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1명 2등에 당첨

16일 이뤄진 제811회 나눔로또 추첨 결과 1등 당첨자가 7명이 나오면서 1인당 25억2414만8197원씩 받게 된 가운데, 이번 회차 제주에서는 1명이 2등에 당첨된 것으로 나타났다.

추첨결과 1등 당첨번호는 '8, 11, 19, 21, 36, 45'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번호는 '25'.

당첨자가 나온 판매점 소재지는 서울 도봉구 창3동, 서울 송파구 풍납1동,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신길제1동), 울산 남구 삼산동, 경기 동두천시 생연동, 전남 여수시 신기동, 경남 양산시 북정동 등 7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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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번호와 보너스 숫자를 맞힌 2등은 49명이 나오면서 1인당 각각 6009만8767원씩 받게 됐다. 제주에서는 제주시 이도2동 소재 판매점에서 1명이 2등에 당첨됐다.

5개 번호를 맞힌 3등은 2151명으로 136만9057원씩 지급된다.

4개 번호를 맞힌 4등(고정당첨금 5만원)은 10만4155명, 3개 숫자를 맞혀 고정 당첨금 5000원을 받는 5등은 170만3788명으로 집계됐다.

당첨금은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에 수령해야 한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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