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첫 강의는 기자가 되는 길, 신문활용교육(NIE) 등의 내용으로 진행되었고, 진로동아리 청소년기자단은 기자에 관심 있는 중학생 10명으로 구성되어 6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다.
이 날 오전 10시 토요FunFun 프로그램은 ‘변호사’ 직업체험으로 변호사가 되기 위해서는 어떠한 노력이 필요한지를 배우고 법정에서 피고나 원고를 변론하고 법률 현장의 사례들과 업무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법률사례에 자신의 생각과 증거를 모아 작성해보는 직업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서귀포YWCA가 운영하는 서귀포시진로교육지원센터에서 서귀포 관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들은 전화, 이메일, 방문 신청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문의= 064)762-1405.<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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