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심기압 992헥토파스칼(hPa)에 최대풍속 18m의 강풍을 동반한 소형급의 이 태풍은 16일 오전 일본 오키나와 서남서쪽 약 130km 부근 해상까지 진출한 후 일본쪽으로 빠져나가다 소멸할 것으로 예측됐다.
태풍 '개미'는 한국에서 제출한 이름이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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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기압 992헥토파스칼(hPa)에 최대풍속 18m의 강풍을 동반한 소형급의 이 태풍은 16일 오전 일본 오키나와 서남서쪽 약 130km 부근 해상까지 진출한 후 일본쪽으로 빠져나가다 소멸할 것으로 예측됐다.
태풍 '개미'는 한국에서 제출한 이름이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