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 당선자는 제주대학교 대학원을 수료(박사과정)했고, 성지요양원장과 제주자치분권연구소장을 맡아 활동하고 있다.
이번 선거에서는 이호유원지 친환경적 개발, 도두동 하수처리장 시설 현대화, 외도동지역 중학교 차질 없이 설립, 외도동-애조로-광령리-평화로 간 남북연결도로 건설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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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당선자는 제주대학교 대학원을 수료(박사과정)했고, 성지요양원장과 제주자치분권연구소장을 맡아 활동하고 있다.
이번 선거에서는 이호유원지 친환경적 개발, 도두동 하수처리장 시설 현대화, 외도동지역 중학교 차질 없이 설립, 외도동-애조로-광령리-평화로 간 남북연결도로 건설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