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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천문과학문화관 방문객 만족도 상승

서한솔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승인 2018.06.13 10:35:00     

서귀포시는 서귀포천문과학문화관에 대한 방문객 만족도가 지난해보다 다소 상승했다고 13일 밝혔다.

앞서 서귀포시는 서귀포천문과학문화관에 대한 만족도를 조사하기 위해 지난 5월 한 달간 관람객 1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결과를 보면 전체적인 천문관 이용 만족도를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88.6%가 매우 만족, 6.8%가 만족한다고 답했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보다 6.4% 상승한 수치다.

주요 관람시설인 전시실, 천체투영실, 천체관측실의 만족도를 묻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90.7%가 '만족 이상'을 선택하면서 지난해 하반기 88%보다 2.7% 상승했다.

특히 '천문과학문화관을 찾아오기가 수월했는지' 물음에 대해서는 지난해 65%보다 약 20% 상승한 85%가 '만족 이상'으로 응답하면서 불만족 부분이 대폭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대해 서귀포시는 날씨가 흐려 별자리 관측을 못한 관람객을 위해 관측 대체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 것이 만족도 조사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자평했다.

또 지난 4월 초 1100도로 옛 탐라대 입구에서 천문관 입구까지 태양광 LED조명등을 설치해 야간에 진입로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하고, 네비게이션 업체에 천문관의 정확한 위치를 안내하도록 수정을 요청한 결과로 분석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을 통해 서귀포천문과학문화관을 더욱 활성화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귀포시천문과학문화관은 보다 나은 관측환경 제공을 위해 이 달 초 보조망원경 2대를 구입 설치한 바 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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