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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청소년성문화센터 '아기가 태어났어요' 교육 운영

신동원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승인 2018.06.13 09:29:00     

제주시 여성가족과 청소년성문화센터는 유아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신체적.성적 변화의 발달단계에 맞는 체험관 성교육으로 보고, 듣고, 이야기를 하면서 성교육을 받을 수 있는 '아기가 태어났어요'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교육내용을 살펴보면 생명탄생의 과정인 생명체험관, 임신.출산.신생아 안아보기, 역할극을 통한 몸의 경계 설정, 게임을 활용한 성교육 '정자 난자 만나다'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한편, 지난해에는 5324명의 아동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발달단계에 맞는 성교육으로 아이들이 올바른 성가치관을 키우는데 도움을 줬다는 호평을 받았다.

청소년성문화센터 관계자는 "자라나는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性) 인식 형성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대상 및 연령에 맞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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