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후보는 "녹색당에 투자하는 표에는 사표가 없다. 제주를 지키는 고은영에게 투자해 달라"면서 "제주 제2공항과 국제자유도시를 폐기하기 위해 출마했다. 10일 진행하는 집중유세에 함께해 달라"고 호소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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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후보는 "녹색당에 투자하는 표에는 사표가 없다. 제주를 지키는 고은영에게 투자해 달라"면서 "제주 제2공항과 국제자유도시를 폐기하기 위해 출마했다. 10일 진행하는 집중유세에 함께해 달라"고 호소했다.<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