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초등학교 이금비 학생이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20회 전국꿈나무선수선발 육상경기대회' 여초부 포환던지기에 출전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 날 이금비 학생은 포환던지기 9m 39를 기록하면서 3위를 차지했다.
한편 이금비 학생은 지난 4월 열린 제6회 춘계전국초등학교 육상경기대회에서도 동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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