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서 양 후보는 지역과 관련된 공약으로 △생태테마파크 조성 △군산 진지동굴의 산교육장 활용 △경조사 마을행사 등 다양한 지역 일거리를 소화하는 다목적체육관 건립 △진피를 활용한 신규 소득 창출 △다양한 콩가공식품 개발 및 콩축제와의 연계 △노후대책 지원 등을 제시했다.
그는 "제가 당선이 되면 마치 이분들이 도의원이 된 것처럼 임기 내내 나뿐만 아니라 이분들의 소중한 공약 또한 꼭 지켜지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