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하이파이브'는 별도 제작한 홍보물을 활용해 이석문 후보와 배우자, 자녀, 선거사무원들이 시민들과 하이파이브 하며 사전 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방식이다.
하이파이브 첫 주자로 이석문 후보의 장남 이한결씨가 나섰다.
한결씨는 5일 오전 제주대학교에서 하이파이브를 하며 사전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이석문 후보는 7일 아침 오현고 등에서 하이파이브 할 예정이다. 배우자와 선거사무원들도 선거 운동 과정에서 하이파이브를 진행한다.
이 후보는 "도민들이 쉽고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캠페인으로 사전투표와 교육감 선거에 대한 관심을 높일 것”이라며 “거리에서 하이파이브 캠페인을 만나면 적극 동참해달라. 사전투표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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