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스타디움상'은 그라운드평가인증제 결과 최고의 그라운드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팀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앞서 한국프로축구연맹은 K리그1 12개 경기장을 대상으로 전문기관 현장 시험 평가와 경기감독관 및 선수대표 평점을 종합해 수상팀을 선정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제주월드컵경기장의 그라운드 품질을 유지해 선수나 관람객들에게 좋은 환경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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