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후보는 "저 역시 제주의 열악한 노동환경을 경험했던 이주청년이다. 지금까지 토론회에서 히든클리프 등 다양한 노동 문제를 의제화시키고 싶었지만 다른 후보들이 전혀 받지 않는 모습을 보며 안타까웠다"면서 "말로만 비정규직 문제 노동3권을 이야기하는 후보가 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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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후보는 "저 역시 제주의 열악한 노동환경을 경험했던 이주청년이다. 지금까지 토론회에서 히든클리프 등 다양한 노동 문제를 의제화시키고 싶었지만 다른 후보들이 전혀 받지 않는 모습을 보며 안타까웠다"면서 "말로만 비정규직 문제 노동3권을 이야기하는 후보가 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