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창옥 후보는 "경건한 마음으로 선거에 임하는 자세를 가다듬고 대정지역의 아픔과 고통을 지지자들과 함께 공유하면서 더 나은 대정을 만들기 위한 다짐의 시간이었다"며 결의를 다졌다.
허 후보는 6월2일 상모리 진동산마트 앞에서 출정유세를 시작으로 5일 동일1리 다목적회관 앞, 7일 대정고을 추사관 앞, 9일 무릉농협 앞, 11일 오후 8시에 하모오거리 토요시장입구에서 집중유세를 할 계획이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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