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후보는 "촛불항쟁은 정치가 광장에서 국민들과 소통할 것을 요구한 것으로, 선거시기 투표로만 진행되는 민주주의로는 정치를 바꿀 수 없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으로 주민이 참여하는 정치를 요구한다고 볼 수 있다"면서 "유세토크에서 주민들이 직접 정책제안과 질문을 하게 될 것이고, 유세토크를 통해서 다양한 정책을 듣고 후보가 공약한 정책들에 대한 검증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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