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조훈 제주4.3평화재단 이사장. 양조훈 제주4·3평화재단 이사장은 30일 기획재정부를 방문하고 내년 국비출연금 증액 요청 사유를 설명하는 등 내년도 국비 예산 확충을 위한 협의를 진행했다. <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동원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