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업관리단에 따르면 B호는 지난 24일 오후5시께 서귀포 남쪽 약 382km 해상에서 원인미상 엔진고장으로 표류하게 되자 구조를 요청했다.
관리단은 인근에서 활동하고 있던 국가어업지도선 무궁화25호를 현장에 급파해 B호를 구조,한림항으로 예인하고 있다.
B호는 오는 26일 오전 6시께 한림항에 도착할 예정이다.<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어업관리단에 따르면 B호는 지난 24일 오후5시께 서귀포 남쪽 약 382km 해상에서 원인미상 엔진고장으로 표류하게 되자 구조를 요청했다.
관리단은 인근에서 활동하고 있던 국가어업지도선 무궁화25호를 현장에 급파해 B호를 구조,한림항으로 예인하고 있다.
B호는 오는 26일 오전 6시께 한림항에 도착할 예정이다.<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