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웅 대표이사는 "장학금이 학생들이 품고있는 열정과 꿈을 실현하는데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한라산소주는 선발된 장학생 9명을 한림읍 옹포리에 있는 한라산소주 본사로 초청해 공장견학을 실시하고, 제주대 선배졸업생과 1:1 멘토링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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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웅 대표이사는 "장학금이 학생들이 품고있는 열정과 꿈을 실현하는데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한라산소주는 선발된 장학생 9명을 한림읍 옹포리에 있는 한라산소주 본사로 초청해 공장견학을 실시하고, 제주대 선배졸업생과 1:1 멘토링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