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홀로사는노인지원센터(센터장 이은경)는 우성종합유통(대표 김명찬)와 함께 지난 24일 지역내 독거노인 100여명에게 점심식사를 대접했다.
김명찬 대표는 "어르신들에게 작은 행복과 즐거움을 전할 수 있어 큰 보람이 됐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온정을 베푸는 봉사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대표는 5년전부터 정기적으로 매해 2회씩 독거노인에게 무료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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