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전을 주최하는 모다제주는 '제주를 담는 100명의 사진가'라는 슬로건으로 현재 40여명의 사진가들이 함께 활동을 하고 있다. 참여하는 사진가들 대부분이 일반인들로, 회사원, 교사, 자영업자, 공무원, 연구원, 의사, 주부, 여행업, 스타트업, 프리랜서 등 다양한 구성원들로 이뤄졌다.
전시회 일시는 갤러리카페 다리는 오는 28일부터 6월7일까지 진행되며, 오프닝 행사는 28일 오후6시에 열린다. 갤러리앤카페 더몹시는 오는 6월 2일부터 15일까지이며, 오프닝 행사는 6월 2일 오후3시에 열린다.
한편, 모다제주의 홈페이지(www.modajeju.com)를 통해 더 많은 사진 및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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