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소방서 노형119센터(센터장 고영훈)는 24일 노형동 소재 넥슨컴퓨터 박물관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소방훈련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마련된 이 날 훈련에서는 맞춤형 화재진압 전술훈련이 실시됐다.<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팀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