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민철 후보 "다선 경험과 경륜으로 연동발전 견인"
상태바
하민철 후보 "다선 경험과 경륜으로 연동발전 견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하민철-본문2.jpg
▲ 하민철 후보 ⓒ헤드라인제주
제주도의원선거 연동을 선거구에 출마한 자유한국당 하민철 후보는 25일 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본격 선거전에 돌입했다.

하 후보는 그동안 보도자료를 통해 "연동은 지금 노후화된 건물, 낙후된 생활기반시설, 교통 및 주차난, 치안문제 등 생활과 경제를 비롯하여 모든 면에서 활기를 잃어가고 있다"고 밝혀왔다.

이어 하 후보는 "지금 연동에는 검증된 힘있는 일꾼이 필요하다"며 "다선의 경험과 경륜으로 연동의 발전을 주민들과 소통을 통해 함께 이끌어 가겠다"며 다시 한 번 포부를 밝혔다.

하 후보는 연동을 제주에서 가장 살기 좋은 곳, 관광객과 도민들이 즐겨 찾는 행복한 곳으로 만들기 위해 교통이 안전한 연동 △교통이 편리한 연동 △생활환경이 쾌적한 연동 △재해에 안전한 연동 △치안이 안전한 연동 △아이 키우기 좋은 연동 등을 제시했다.<헤드라인제주>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