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은행(은행장 서현주)은 지난 22, 23일 여신심사부(부장 김동조)는 직원 50여명을 대상으로 '고객 눈 높이, 고객지향 마인드 입각, 최상의 차별화' 대출 서비스 지원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고객 눈높이에 맞춘 최적의 금융상품과 최상의 서비스를 적시에 제공하고 제주도내 유망 중소기업과 SOHO기업 발굴 육성을 위해 대출 담당 직원들이 알아둬야 할 금융지식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되고 있다.
연수에 참가한 남문지점 강경호 계장은 "모든 직원들이 고객의 니즈에 부응함으로써 진정으로 사랑받는 지역은행으로 거듭나고자 연수에 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점주권을 중심으로 지역밀착 영업 및 금융서비스 지원을 강화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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