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에에는 강 전 회장을 포함해 한국화에는 한국예총 하철경회장, 한국미협 이범헌이사장, 전 한국미협 곽석손이사장, 숙명여대 권희연교수, 홍익대 하정민교수, 안진의 교수, 원로화가 박항환등 10명이 참가한다.
이외에도 강 전 회장은 26일부터 열리는 '2018다프단야국제아트페어 한국구상수상작가상 특별부스'와 국내외 작가들이 참여하는 '현대미술의 독자적 변화전', 오는 6월8일부터 동대문디자인프라자에서 열리는 '2018대한민국미술문화축전'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강 전 회장은 현재 한국미술협회 부이사장과 중국중경서화원예술고문, 제주특별자치도서예학회이사장, 세계문자심포지아조직위원 등을 맡고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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