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예비후보는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실용과 개혁의 도정 리더십을 바탕으로 부처님의 큰 뜻이 우리 제주사회에 구현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면서 "차별없고 관용이 넘치는 평등한 제주를 위해 불공정한 거대 기득권 구태정치를 타파하는 데 온 몸을 던지겠다"고 밝혔다.
그는 "거대 양극단 패거리 구태정치는 반드시 타파되어야 하다"면서 "과거의 구태세력이 적폐세력 청산을 이야기하고, 촛불혁명을 이야기하는 세력이 새로운 민폐를 만들어내는 악순환은 반드시 끊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 후보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도민 여러분께서 역사의 물줄기를 바꾸는 큰 결단을 해 주실 것을 진심으로 호소드린다"고 전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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