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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마라톤축제 27일 개최..."이봉주 선수와 함께 달려요"

서한솔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승인 2018.05.21 16: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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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회장 김영진)는 오는 27일 구좌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제23회 제주국제관광마라톤축제'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마라톤축제에는 전 세계 19개국 외국인 참가자 1200여 명을 포함한 46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경기는 대한육상연맹의 공인코스로 지정된 풀코스 42.195km, 하프 21.0975km, 일반코스 10km, 워킹 10km, 팀대항전 풀코스 등 5개 코스로 구성된다.

시상은 종목별 남·여 종합 5위까지, 팀대항 3위까지 이뤄지며, 풀·하프 코스 남·여 종합 1위에게는 해외 마라톤대회 무료참가 특전이 부여된다.

특히 이번 마라톤축제에서는 4·3 70주년 제주방문의 해를 맞아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와 함께하는 10km 마라톤 및 팬 사인회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 동반 가족과 관광객들이 즐길 수 있는 물총배틀, 도전점프, 천연염색체험 등 다채로운 이벤트, 경품행사도 마련될 계획이다.

경품행사에서는 관광협회 회원사들이 제공하는 항공권, 호텔 숙박권, 관광지 무료 이용권 등 제주여행 경품이 제공된다.

제주관광협회는 참가자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행사 당일 제주종합경기장 광장과 서귀중앙여중 정문에서 각각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오전 9시부터 3시까지 구좌종합운동장에서 종달해안도로 서측 입구 구간의 교통을 통제할 방침이다.

관광협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마라톤축제가 지역과 함께하는 글로벌 축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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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솔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