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표 선수로 참가한 이들 학생은 주말도 반납하고 성실히 훈련한 결과 '전국 1위'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대중중 관계자에 따르면 "그동안 피 땀 흘려 준비한 결실을 얻을 수 있었던 장이 되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얻은 정보를 바탕으로 더욱 많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게 기회를 줌으로써 장애극복 의지를 높일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고 말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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