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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방훈 후보 "제주도개발공사 자회사로 '해상운송 회사' 설립"

윤철수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승인 2018.05.16 19: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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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방훈 예비후보 ⓒ헤드라인제주
김방훈 자유한국당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는 16일 제주도개발공사내에 해상운송을 전담하는 선박회사를 설립하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주부터 마을 투어를 돌며 민심을 통해 나타난 사안들을 수렴해 공약으로 개발하게 됐다"면서 "제일 먼저 해상운송을 위한 선박회사를 설립해 물류 체제를 개선하겠다"고 공약했다.

그는 "1차 산업에 종사하는 분들의 애로사항은 당일 출하를 위해서는 전일 수확 작업을 하고, 수확된 생산품을 저온 저장고나 현지에 보관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고 이 때문에 간접비용이 발생한다"면서 "이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해상물류비 지원과 병행해 화물선을 구입해 자가 운영하면 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다"고 주장했다.

김 예비후보는 "내륙지방으로 출항할 때는 당근. 마늘. 양파, 감자 등 제주산 1차 산업 생산품을, 돌아오는 편에는 제주로 유입되는 공산품을 싣고 온다면 운송비 생활용품 가격인하로 이어져 가계비 절감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운송회사의 관리권과 주체에 대해서도 제주개발공사에서 맡는 것이 삼다수 운송에 다른 물류비용의 원가를 절감할 수 있어 효율적"이라고 강조햇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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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철수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