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제주도의원 비례대표 공천자 4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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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제주도의원 비례대표 공천자 4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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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오영희, 2번 강경문, 3번 임순자, 4번 노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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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한국당 제주도의원 비례대표 '1번 오영희, 2번 강경문, 3번 임순자, 4번 노현규씨. (사진 왼쪽순).ⓒ헤드라인제주
자유한국당은 15일 최고위원회를 열어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에서 심사를 거쳐 추천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비례대표 후보자 4명의 공천을 확정 의결했다고 밝혔다.

심사 결과 비례대표 순번은 △1번 오영희 자유한국당 제주시 을 당협위원장(49. 대한적십자사 전국 대의원) △2번 강경문 자유한국당 제주도당 청년위원장(40.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3번 임순자 자유한국당 제주도당 부위원장(61. 바르게살기운동 제주시협의회 감사) △4번 노현규 자유한국당 국가안보전략단 제주본부장(61. 제주지구 이북5도민 연합회장)이다.

한편 이날 제주시 한림읍 선거구 후보자로는 김상흥씨(57)의 공천이 확정됐다.

김 예비후보는 한림중 운영위원장과 광복회 사무국장을 역임했고, 현재 사단법인 농촌지도자 한림읍회 회장을 맡고 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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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2018-05-16 11:14:06 | 118.***.***.103
후보들이 젊어지는 모습 아주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