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연구원는 이번 특강에서 '사이버범죄 피해 예방교육 – 일상에서 만날 수 있는 악성코드'를 주제로 사이버 공간의 발전에 따른 편리함과 그 이면의 지능화되는 사이버 금융범죄, 명예회손 등의 피해와 예방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김 연구원은 현재 경찰청 사이버 안전국 디지털증거분석팀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디지털기기, 악성코드, 데이터베이스 등의 분석 업무를 하고 있다.
문의=제주대 교육혁신본부(754-8265).<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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