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삼 (주)제이티뉴스(제주관광신문) 대표이사가 교통사고로 병원 치료를 받아오다 9일 오후 5시30분 숨졌다. 향년 70세.
빈소는 S-중앙병원 6분향실에 마련됐으며, 11일 발인된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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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삼 (주)제이티뉴스(제주관광신문) 대표이사가 교통사고로 병원 치료를 받아오다 9일 오후 5시30분 숨졌다. 향년 70세.
빈소는 S-중앙병원 6분향실에 마련됐으며, 11일 발인된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