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극단 '그녀들의 Am', 제주신화 인형극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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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극단 '그녀들의 Am', 제주신화 인형극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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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형극 '가믄장아기' ⓒ헤드라인제주
여성극단 '그녀들의Am'(단장 이소영)은 제주의 신화를 소재로 인형극 '가믄장아기'와 그림자극 '노일저대' 2개 작품을 공연하고 있다고 8일 전했다.

'가믄장아기'는 타고난 자신의 복으로 운명을 개척하는 당차고 도전적인 제주여성의 삶을 담아낸 작품이다.

또 '노일저대'는 노일저대가 측간신이 되기까지 과정을 그려낸 작품으로, 제주 측간신을 소재로 제작됐다.

한편 '그녀들의 Am'은 지난 2015년 창단이후 도서관, 양로원 등에서 20여회 공연을 펼친바 있으며, 현재 후속작 '설문대할망'을 준비하고 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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