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믄장아기'는 타고난 자신의 복으로 운명을 개척하는 당차고 도전적인 제주여성의 삶을 담아낸 작품이다.
또 '노일저대'는 노일저대가 측간신이 되기까지 과정을 그려낸 작품으로, 제주 측간신을 소재로 제작됐다.
한편 '그녀들의 Am'은 지난 2015년 창단이후 도서관, 양로원 등에서 20여회 공연을 펼친바 있으며, 현재 후속작 '설문대할망'을 준비하고 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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