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월고, 김수영 작가 초청 진로캠프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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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월고, 김수영 작가 초청 진로캠프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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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월고등학교(교장 김형준)은 4일 전교생 428명을 대상으로 김수영 작가 초청 '미친 꿈에 도전하라' 진로캠프 특강을 진행했다. 아울러 및 '2018 진로 내비게이션 꿈꾸는 창송인'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진로캠프를 동해 학생들은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한 도전정신을 함양하고 잠재력을 높임으로써 미래의 시각화를 통해 진로 자신감을 향상시키는 시간을 가졌다.

애월고 진로부장 고여순 교사는 "학생들의 진로역량을 높이고, 자신의 미래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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