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제주특별자치도지부(본부장 정순덕)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건강증진 프로그램 '건강하고 행복한 우리가족 만들기'를 운영한다.
5월 한달간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신체 나이를 알아볼 수 있는 체성분검사, 자율신경균형검사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한국건강관리협회제주지부는 이벤트 기간동안 영양상담 및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제공해 식습관 및 생활습관 개선을 유도할 방침이다.
정순덕 본부장은 "앞으로도 제주도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나가겠다"고 말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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