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예비후보는 "정부책임의 무상교육을 전 연령 및 전 학력에 적용해야 한다. 도민과 국민의 교육에 대해 지방정부 혹은 중앙정부에서 책임을 져야 한다"고 피력했다.
강 예비후보는 행복한 제주를 만들기 위한 방안으로 △1~7세 보육·교육 환경 개선 지원 정책 수정·보완 △어린이집 입소 대기 시스템 개선 △초등학교 평준화 △외곽학교 방과 후 수업 △특성화 교육 특별지원 등을 제시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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