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11시 31분께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리내 한 창고 지붕에서 철거작업을 하던 현모씨(38)가 지붕 슬레이트가 부서지면서 약 4.9m 아래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현씨는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정획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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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전 11시 31분께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리내 한 창고 지붕에서 철거작업을 하던 현모씨(38)가 지붕 슬레이트가 부서지면서 약 4.9m 아래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현씨는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정획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