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등반동호회(회장 고철원 곡천화원 대표)는 21일 제주도내 관광사업체 대표, 임원 및 종사자 등으로 구성된 회원 40여명과 함께 안덕 동광마을 4·3길 걷기와 제주알프스보석궁전 테마파크를 관람하는 등반동호회 행사를 진행했다.한편 등반동호회의 차기 회장은 박지혜 이음새 대표가 선임됐다. <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성심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