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세미나는 휴양형 미케어 산업 활성화를 위한 시장 동향 파악 및 관광패러다임 변화에 대한 대응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1세션에서 김상훈 한라병원 대외협력부원장은 ‘최근 관광트랜드의 변화와 웰니스관광의 나아갈 방향’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새로운 체류형 관광트랜드인 론제비티 투어리즘(longevity tourism)을 제시했다.
양희전 물뫼힐링팜 대표와 이보교 두리함께 이사가 웰니스투어 사례 발표를 했다.
2세션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와 헬스케어’라는 주제로 제주국제대 김의근 교수(좌장), 한림대 안무업 교수, 경기대 강숙영 교수, 헬스브릿지 박성민 대표 등 4명이 토론을 펼쳤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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