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근로자의 날' 정상 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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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 '근로자의 날' 정상 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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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 건강증진의원(원장 구정서)은 오는 5월 1일 법정 휴일로 지정된 '근로자의 날'에도 정상 진료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휴일검진은 평소 바쁜 일상과 업무로 인해 건강검진을 받지 못하는 자영업자 및 근로자 등을 고려해 운영된다.

이 날 건강증진의원은 국가건강검진, 채용검진, 예방접종, 처방 및 결과상담 등 평일과 다름없이 정상진료를 진행하고, 자궁경부암, 대상포진, 간염 등 각종 예방접종도 실시할 예정이다.

구정서 원장은 "바쁜 일상과 업무로 인해 검진을 미뤘던 분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휴일 진료를 통해 제주도민들의 건강관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건강관리협회제주지부는 질병의 조기발견을 위해 초전도 MRI, 128CH-MDCT 및 HD급 내시경장비 등 다양한 최신 장비들을 운영하고 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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