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예비후보는 "조천읍의 장기적인 발전을 위해 공감포럼을 운영, 주민참여속에 정책과 비전을 실현해 나가겠다"며 이같이 약속했다.
현 예비후보는 또 "주민원탁회의를 통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조천읍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갈 주민분들과 함께 같이 해답을 찾도록 하겠다"고 피력했다.
아울러 현 예비후보는 "조천읍 주민자치대학을 상설화하고 조천읍 마을미디어를 활성화시키겠다"며 "최종적으로 주민이 참여하는 '조천읍 100년 대계'를 수립하고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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