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적표선점(대표 박진형)은 지난 15일 표선리 노인회 어르신 170여명을 초대하여 정성껏 만든 짜장면, 볶음밥 등 식사를 제공했다. <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표선면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