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예비후보는 '웰빙 삼양,봉개동을 위한 희망공약' 중 하나인 '아마존 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학교주변의 스쿨존을 제대로 정비해 '통학위험 Zero화'를 실현하겠다"며 이같이 약속했다.
안 예비후보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소규모지역아동센터가 그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기능보강사업의 지원을 확대하고 선생님들과 직원들의 처우개선을 위하여 관련조례를 제정하거나 개정하는 등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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