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 출발 임박 특가 '지金은 이스타이밍'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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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출발 임박 특가 '지金은 이스타이밍'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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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셋째 주 금요일 오후 2시 출발 임박특가 고정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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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이 매월 셋째 주 금요일마다 출발 임박 특가 '지金은 이스타이밍' 이벤트를 오픈한다. 매주 1일 고정적으로 진행되는 얼리버드 이벤트와 함께 월 중순에는 출발임박 특가가 진행돼 선택의 폭이 한층 넓어졌다.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출발임박 특가 이벤트는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 오픈, 좌석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탑승기간은 21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로, 자세한 사항은 이스타항공 홈페이지(www.eastarjet.com), 모바일 웹과 어플리케이션에서 확인 및 구매 가능하다.

이번 이벤트는 이스타항공 국내선은 △김포-제주 △청주-제주 △군산-제주 △부산-제주 △김포-부산 5개 노선이다. 국제선 22개 노선은  △일본 10개 노선 △동남아 9개 노선 △중국 3개 노선 등이다.

운임은 편도총액운임기준 최저 △국내선 2만300원 △일본노선 5만9900원 △동남아노선 9만2900원 △중국노선 6만9900원부터 이용할 수 있다.

이스타항공 영업마케팅 담당자는 "항공여행을 계획하는 고객 분들이 특가 이벤트를 더 잘 활용하실 수 있도록 얼리버드이벤트와 함께 월 2회 고정이벤트를 진행하게 되었다"며 "급한 출장이나 여행을 계획할 때 매월 셋 째주 금요일의 임박특가를 활용하면 실용적인 가격의 항공권 구매가 가능하다"고 안내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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