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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학교병원, 뇌성마비 환아에 무료 경직 시술

신동원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승인 2018.04.16 15:51:00     

제주대학교병원(병원장 주승재)은 13일 제38회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뇌성마비 환아들을 대상으로 무료 경직 시술을 펼쳤다고 밝혔다.

대한소아재활발달의학회가 주관하고 ㈜휴젤파마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보툴렉스 무료시술은 뇌성마비 환아들의 경직으로 인한 보행을 개선시키기 위한 치료 방법이다.

시술을 시행한 재활의학과 김보련 교수는 "뇌성마비 환아들은 장애의 특성상 경직 혹은 불수의 운동으로 인해 쉽게 피로해지고 운동기능이 저하되기 때문에 적절한 치료방법을 선택해 접근해야 한다"며 "치료방법 중 하나인 보툴리눔 독소 주사 시술은 국소적인 부위의 경직을 조절하여 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으며 시술방법이 간편하고 부작용이 적은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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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원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