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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정책 발굴' 머리 맞댄 사회적기업 대표들

신동원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승인 2018.04.16 14:15:00     

제주사회적기업협의회, 지방선거 정책발굴 원탁회의

제주사회적기업협의회(회장 윤순희)는 11일 제주도내 사회적기업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6.13 지방선거 정책발굴을 위한 원탁회의를 진행했다.

원탁회의는 오는 6.13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 후보자들에게 제안할 정책을 마련하기 위한 토론의 장으로, 책상행정, 하향식 정책시달을 벗어나 실제 사회적경제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낸 정책이 이뤄지기 위해서는 사회적기업을 경영하는 주체들이 제안하는 정책이어야 한다는 문제의식에서 비롯됐다.

토론은 ▲사회적 기업의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방안 ▲공공 구매 활성화 및 공공 장소 지원 등 행정 지원 방안 ▲사회적 기업 및 사회적 경제의 저변 확대를 위한 지원 방안 ▲새로운 사회적 기업들의 육성을 위한 생태계 방안(금융, 창업지원, 초기 컨설팅 등등) 등 네 가지 주제로 진행됐다.

제주사회적기업협의회 이날 도출된 제안들과 관련해 제주사회적기업협의회 회원사들의 보충 제안을 더 수렴할 예정이며, 제주사회적경제연대회의와의 공동연대를 통해 후보자들에게 정식으로 제안할 예정이다.

제주사회적기업협의회 관계자는 "당사자 조직의 제안이 이익집단의 요구로 비춰지지 않길 바란다. 사회적기업은 지역의 활성화와 역량강화를 위해 고용창출, 공동체 복원, 양극화 해소, 사회통합 등에 기여한다"며, "때문에 제주사회적기업의 안정적인 경영활동 지원은 제주사회통합의 주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이번 선거에 나서는 후보자들이 사회적경제를 제대로 이해해야 한다는 것이 이번 원탁회의에 참여한 사회적기업 대표자들의 입장이다"라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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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원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