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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8회 지구의날 맞이 '기후변화주간' 체험행사 풍성

홍창빈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승인 2018.04.16 11:23:00     

제주특별자치도는 제48회 지구의 날(4월22일)을 맞아, 18일부터 24일까지 운영되는 기후변화주간 도민들이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생활 속 온실가스 감축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행사가 열린다고 16일 전했다.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해상기름 유출사고를 계기로 지구의 환경을 보호하자는 취지로 1970년 4월 22일에 시작된 민간주도의 세계 기념일이다.

기후변화주간행사는 제주도와 행정시, (사)아시아기후변화교육센터, 지속가능발전협의회, 환경단체, 유관기관 등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민간주도형 캠페인, 이벤트, 체험부스 운영 등 도민들이 일상 생활 속에서 온실가스 감축 실천 방법을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행사 위주로 진행된다.

이 기간 주요 행사로는 16일부터 20일까지 도청에서는 공무원들의 기후변화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기대되는 10분 소등 캠페인'이 전개된다.

20일에는 도내 아파트 단지에서 제주특별자치도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주관으로 '아파트 주민들과 함께 참여 소등행사'가 진행되고, 21일에는 제주시 시민복지타운에서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을 위한 '2018 지구환경축제'가 개최된다.

용머리해안 기후변화홍보관에서는 아시아기후변화교육센터와 한국에너지공단 제주지역본부 주관으로 도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참여하는 '알고 싶어요. 기후변화!'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22일에는 서귀포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제48회 지구의 날 체험 행사'가 진행된다.

제주도 관계자는 "도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다양한 기후변화주간행사를 통해, 기후변화의 심각성에 대한 도민 공감대를 형성해 미래의 탄소없는 섬 청정 제주를 실현하는 데 한걸음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 기대된다"고 밝혔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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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창빈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