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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주민 참여형 농촌 현장포럼 운영

서한솔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승인 2018.04.13 10:52:00     

제주시는 주민 주도의 마을발전 미래설계를 위해 애월읍 금성리, 조천읍 대흘1리, 대흘2리 3개 마을을 대상으로 농촌 현장포럼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농촌 현장포럼은 지역주민 주도로 마을의 자원과 역량을 발굴 및 진단해 마을 발전과제를 도출하는 공동체 중심의 협의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마을자원 조사와 주민역량 진단 △주민 주도의 마을테마 발굴 △선진 우수마을 견학 △마을발전과제 발굴 워크숍 등으로 구성되며, 마을현장에서 4회차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앞서 제주시는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해 제주대학교 산학협력단 산하 부설기관인 농촌활성화지원센터(센터장 고성보)와 위탁협약을 체결했다.

제주시 관계자는 "이번 농촌 현장포럼으로 마을 주민이 함께 고민하고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해 특색 있는 마을발전계획이 수립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해 애월읍 신엄리, 조천읍 교래리, 구좌읍 덕천리, 한경면 낙천리 4개 마을에서 농촌 현장포럼을 운영한 바 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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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솔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