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감귤농협(조합장 김용호)은 9일 감협 본점 대회의실에서 2018년도 조합원 자녀 학자금 수여식을 갖고 지점별로 추천받은 조합원 자녀 대학생 95명에게 각 1백만원씩 총 9500만원의 학자금을 전달했다.제주감귤농협은 2008년부터 장학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올해까지 조합원자녀 721명에게 7억1800만원이 전달됐다.<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성심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