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선면(면장 정건철)과 토산1리 새마을부녀회(회장 오은심)은 지난 5일 봄맞이 마을 대청소를 추진했다.
마을 안길과 공한지에 버려진 영농폐기물(농약용기, 폐비닐 등) 약 25톤을 수거하고 불법광고물도 정비했다
표선면은 앞으로 마을에 버려진 방치폐기물 및 불법광고물을 정기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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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선면(면장 정건철)과 토산1리 새마을부녀회(회장 오은심)은 지난 5일 봄맞이 마을 대청소를 추진했다.
마을 안길과 공한지에 버려진 영농폐기물(농약용기, 폐비닐 등) 약 25톤을 수거하고 불법광고물도 정비했다
표선면은 앞으로 마을에 버려진 방치폐기물 및 불법광고물을 정기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시민기자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