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난타교실은 세화초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저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총 12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참가 학생들은 케이팝 난타, 율동, 리듬을 배우고 직접 무대에 올라 공연을 펼치게 된다.
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지역사회 기관과 연계활동을 활성화해 학생들에게 좀 더 다양한 혜택이 돌아갔으면 좋겠다"고 전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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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난타교실은 세화초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저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총 12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참가 학생들은 케이팝 난타, 율동, 리듬을 배우고 직접 무대에 올라 공연을 펼치게 된다.
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지역사회 기관과 연계활동을 활성화해 학생들에게 좀 더 다양한 혜택이 돌아갔으면 좋겠다"고 전했다.<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