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선의원으로 이번에 3선에 도전하는 박 예비후보는 "8년 의정활동의 경험과 노련함을 바탕으로 한림의 경쟁력 키우기에 앞장서겠다"면서 "한림읍민들의 행복지수가 유효기간 없이 높게 지속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선거운동기간 선거사무실을 지역주민들과 소통하는 공간인 '공감 사무실'으로 조성해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공감사무실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밝혔다.
선거사무소 개소식은 오는 12일 오후 7시 한림축협 앞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낮짝도 두껍군